■ 기간: 2016.8.11.~12.(1박2일)
■ 룸타입: 스탠더드(2인조식포함, 오션뷰)
■ 위치
■ 후기
- 2014년 9월 개관, 2년이 채 되지 않은 호텔 답게 깔끔하면서도 정갈하다.
- 주변에 아무런 건물이 없다. 조용~
- 자기부상열차 [용유역]과 공항철도[용유임시역]고 아주 가깝다.
- 자가용을 가지고 오지 않을 사람은 없겠지만....대중 교통은 이거 두개 뿐.
- 인천공항까지는 자체 리무진을 운행한다. 무료인지 유료인지는 모름.
- 성수기 평일이어서 그랬을까? 허니무너나 커플, 부부 보다는 항공사 직원, 가족여행객을 더 많이 본듯 하다.
- 실내풀장이 없어서 아이들 수영놀이 하기에는 조금 부족. 여름에 임시로 풀장을 만들기는 하나 뙤약볕에 놀릴 부모가 있을까?
- 가장 작은 스탠더드지만 생각보다 크다!
- 침대 머리맡의 블루투스 사운드바는 활용도가 높음!
- 생수는 4병 무료.
- 금고, 가운, 슬리퍼, 각종 욕실용품 무료.
- 조식은 라운지층의 PLATZ(플라츠) 레스토랑에서.
- 플라츠 레스토랑은 사방이 통유리에 계단식 구조. 빛이 좋아 아늑한 분위기가 난다.
- 조식은 뭐....쏘쏘. 베이컨이랑 계란말이만 먹고 왔네.
- 날이 좋으면 야외에도 테이블을 놓는 듯 하다.(내가 갔을땐 완전 한여름이라....2016년의 8월을 기억하라-최악의 무더위)
- 호텔 앞 작은 모래사장은 아이들 놀이터로도 좋고, 소나무숲길은 적당히 길고 푸른향기가 나는듯 하다.
- 가격은 좀 있지만, 서울서부랑 가깝고 조용하게 쉬러 오기 좋은 곳.
- 추천!!!
■ 사진들
들풀로 아련한 분위기를 연출하려 했으나.... 가을에 다시 도전!
신경안쓴듯 거칠게, 그렇지만 한번 더 눈길이 가는 듯한. 무거움.
여기부터는 스탠더드 실내.
욕실 입구, 화장실, 샤워 부스 - 출입구는 3개, 하지만 문은 2개. 히히히
가운은 까슬까슬한 좋은 느낌.
침대 머리맡 스탠드 뒤로 길다란 블루투스 사운드바가 보인다....갖고싶다.....
여기부터는 PLATZ, 플라츠 레스토랑
바깥은 계란이라도 익혀버릴듯한 무더위고, 내부는 시원함을 느낄 정도로 온도차가 심하니 - 창문에 습이 차서 아쉬움.
숙소내부에서 바라본 풍경. 그냥 좋구나~♬
인천 공항이 가깝다.(여행가고 싶다 ㅠㅠ)
밖에서 바라본 플라츠 레스토랑
꿀잠.
무엇을 상상하는가. zzZ........
여기부터는 태교 이벤트....
우리가 네스트 호텔에는 무얼하러 갔는가..... 이제부터 본론이다.
■ 서막
안되는 포토샵 열심히 굴리기
음....이게 아니야!!!!!
바람불고 후우욱~
붙이고 붙이고~ 네스트 호텔 벽은 테이프가 붙지 않는다. 유념하길 ㅠㅠ
구도 좋구요~
음......N인가 H인가...그냥 N으로 결정.....
악세서리 총동원.
햇빛 좋구요~
그래서 결론은?????
오늘의 촬영을 도와준 카카오 프렌즈.
태교 이벤트 끝!!!!!
나머지 BMW드라이빙 센터와 기와집담, 신승반점 이야기는 다른 포스팅으로......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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