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소이름 : 알 비미날 힐 인 호텔(Al Viminale Hill Inn & Hotel)
▣ 숙소등급 : 4성급
▣ 숙박일수 : 2013. 04. 15. ~ 04. 19.(4박)
▣ 숙박금액 : \743,321(4박,수수료등 일절 비용 포함)
▣ 예약업체 : 호텔스닷컴
▣ 조식포함 : 불포함
▣ 공항셔틀 : 유료, 가능
▣ 부가서비스
- 무료 와이파이 : 가능
- 가운, 세면 및 목욕소품 : 가능
- 슬리퍼 : 불가능
- 전자레인지, 포트 : 불가능(포트는 공용사용가능)
- 체크아웃 후 짐 보관 : 가능
- 금고 : 가능
- 옷장 : 가능
- 소파, 테이블 : 가능
- 샤워부스 : 가능
- 욕조 : 불가능
- 컴퓨터 : 불가능
▣ 특징
- 테르미니 역(Termini))에서 가까움.
- 데스크 직원이 9시면 퇴근한다는게 사실? 아놔~
- 엘리베이터는 수동이예요~ 타이타닉호에서 쓰던 엘리베이터 기억나시나요?
▣ 이용후기
- 조식포함인줄 알았으나 착각이었었음. ㅠㅠ
- 허니문이라서 그랬는지 피자 2판 쿠폰을 줌. 정해진 식당이 있어요. 그날 저녁은 거기서 해결~ 뭐 이탈리아 피자 답게 맛은 좋습니다.
- 와이파이 비번은 24시간마다 변경된답니다.
- 와이파이는 두명이서 동시에 쓸수 없습니다.(완전 황당)
- 밤에는 직원이 없어요????? @.@
- 역에서 가깝다는 것은 정말 좋습니다.
- 주변에 식당은 많습니다. 한인 식당도 하나 있네요.
- 이 정도면 추천해 줄 수가 없음~(로마의 숙소 수준은 다 이정도일까요?)
- 옆방이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24시간 내내 TV를 켜놓았더라구요. 직원이 퇴근해 버렸으니 누구에게 말할 사람은 없고....
다음날 강력하게 컴플레인을 거니(방을 바꾸어 주던지 환불을 해라) 처리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다음 날 밤에 또 TV소리는 들리고.... 몇번 난리를 쳐서 기어이 조용해지더라구요.
호텔구조의 문제나 직원의 잘못은 아니지만 응대 태도는 별로인듯.
▣ 관련 사이트
- [호텔스닷컴 리뷰]
- [호텔공식 홈페이지]
▣ 호텔 입구
간판도 없어요. 동그라미 친 부분이 38번지라고 써 있는게 다입니다. 첫날 밤에 찾아가면서 몇번을 왔다갔다 했는지 몰라요.
늦게 도착하면 굳게 닫혀 있으니 벨을 눌러 직원을 호출해야 합니다....(뭔 호텔이 이런지....ㅡㅡ)
+ 알파
로마의 코나드(Conad)는 테르미니(Termini)역 지하에 있어요. 열차에서 내리자마자 한층 내려간 뒤에 오른쪽 구석으로 가면 넓게 보입니다~~
+ 알파 : 한국인 마트
위치
구글 스트릿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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